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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수원 유정란을 품은 이야기
제목 과수원 유정란을 품은 이야기
작성자 과수원사장님 (ip:)
  • 작성일 2011-08-22 15:39:19
  • 추천 추천 하기
  • 조회수 325
  • 평점 3점


과수원 유정란을 품은 이야기

 

2003년부터 짱오렌지는 유기농감귤을 하고 있습니다. 그런데. 유기농을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였습니다. 제일 큰 걱정 중에 하나가 잡초였습니다. 특히 여름철 이 잡초를 제거하느라. 예초기로 한달에 7번씩 잡초를 제거하는 게 보통일이 아니였습니다.

그래도. 묵묵히 . 운명이러니. 하면서 더운 날 개미가 일하느라 땀방울을 흘리듯이 잡초 제거하면서 비오듯 흘렸습니다.

그렇게 시간은 지나 2007년 어느 날 우리 과수원에 손님이 찾아왔습니다.

어딘선가 날아온 청둥오리 한 마리가 우리 3000평이 넘는 드넓은 과수원에서 풀을 뜯어 먹으면서 한 달 동안 어디론가 도망 가지도 않고, 계속 놀고 있었던 것입니다.

그것을 본 우리 형~ . 유레카!!! 바로 이거야~~~ 저게 나의 인연이였던가!!! ㅋㅋㅋ

닭을 키우자. 제주 재래닭을 키우면 과수원에서 유유자적 풀을 뜯어 먹어주니깐. 더운 여름날. 개미처럼 땀 흘리는 것이 아니라. 베짱이처럼 여유있는 여름을 날 수 있겠구나!!!

이렇게 하여. 바로 우리 짱오렌지가 알(유정란)을 품게 되는 기막힌 동거가 시작되었습니다.

 

짱오렌지 품목

첨부파일 청둥오리.jpg , 재래닭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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